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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08:41

1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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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가득 안고 출발한 새해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설에 들뜬 마음 가라 앉히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하던 일 계속해야지요


2006년 1월 31일 아침은

설날의 분위기를 마감하며 보내렵니다



설 명절!

모두 몸성히 잘 보내셨는지?


어쩜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에선가 열심히 운전 아니면 버스 안에서나 기차 안에서

출근하는 발걸음

가벼울 거라 생각합니다.


몸은 조금의 피곤함을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가족 친지에게서 한 아름 담아 오신 ..

행복의 보따리

웃음의 보따리..

정성 한보따리씩..

가득 짊어지고 오셨을 것 같아..

저도 기쁜 마읍입니다.


담아 오신 보따리

우리 사랑방에 하나 씩 하나 씩 풀어보심 어떨까요?

행복도 두 배

웃음도 두 배로 1월도 마무리 하시고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면서

우리 내일은 힘찬 2월 맞이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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