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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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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님께 드리는 글!

 

억겁년 피어난 무명초밑에

우리의 태~ 묻고, 동심키워

청운의 꿈, 가난의 서러움 해무에 싣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그리움 눈물로 적셔두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가고파도 갈 수 없어

그리움 복받칠땐 술한잔에 한숨으로 안주삼고

멍든가슴 눈물로 녹여 내렸습니다.

그곳!! 고향마당에 재경 향우회를 비롯 전국 곳곳에 향우님들이

만남의 장을 마련코저 합니다.

 

3월 19일~  그날만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봅시다.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애향심어린 동참으로

기금을 모금코저 합니다.

향우님,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소원하면서

새해에도 향우님들의 가내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기금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2-841-658721   예금주:김승찬

 

➳➳➳➳ 출 발 안 내  ➳➳➳➳

출발일자 : 2011년 3월 18일 22시

출발장소 : 1호선 개봉역 현대아파트 후문

문의전화 : 회장 김승찬 (011-227-1627)

                 총무 이태호 (011-76-2165)

 

추진위원회 : 재경 성치향우회

향 우 회 장

김 승 찬

감     사

김 만 숙

부   회   장

권 재 화

감     사

윤 춘 화

부   회   장

명 동 재

총     무

이 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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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민화 2011.02.17 01:31

    먼저 서울향우회 집행부 에 좋은일 하시게됨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항상 고향을 그리워 하며 살아왔던 저 역시 동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거금도 닷컴에 자주들리곤 해도 글 을 못올리는 못난 사람이지만 용기을 내고 서울 선. 후배님 들께 꾸벅 인사을 합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참 좋은 행사을 하시게 되여 집행부에서 고생이 많의 시겠습니다.  이번 행사을  큰 마음 먹고 하시는 일 이기에 좋은 성과 가 기대 됩니다.

    선.후배님 단합 하는 자리 마을에 어르신님을 모시고 위한잔치 을 해드리면 좋아하시며 즐거워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시는 선.후배님! 오랫동안 만나지못했던 세월  그날은 만남의 장이 되여 기쁨을 나누며.

    못다한 이야기을 즐기는 좋은 자리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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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찬 2011.02.17 21:02

    민화 후배가 먼저들려 참고맙구

    후배가 글을 못쓰면 난...........

    물런 늦는감은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 서울 향우회 전원이 찬성

    해 주시고 고향에서도 반겨주시니

    우리 집행부 전원들은 힘이 솟네요

    우리마을 향우 선 후배님 다들 어렴

    다들합니다 

    내부모 내형제 들 한자리에 모여앉아

    정겨운 담소를 나누고자 함니다

    우리향우님 들께서 조금씩

    협조부탁 드림니다

    그리고 현제 부모님 을 모시고 게신

    향우들께선 꼭 함께갈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림니다

    효도란것이 바로 이런일들이 않이겠소

    만날때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열락처..회장 김승찬...011ㅡ227ㅡ1627

                    총무..이태호..011ㅡ763ㅡ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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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민화 2011.02.18 21:39

    선배님!

    고마운소식 잘 접하였습니다.

    이럴때 어머님이 계신다면 모시고 옛날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은데 하는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마찬 가지 겠지만요?

    서울에계시는 선배님. 후배님 들 께서도 만장의 일치  찬성 이였다니 집행부 에서도 용기가 새롭겠습니다.

    선배님!

    무슨일을 추진하다보면 어려울때가 있더라구요.

    항상 논의하여 민주주의 쪽으로 하시고 선배님들 을 위시하여 잘 해결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광주에서도 회장님이 언급을 하셨습니다.

    다들 바쁘다는 핑게보다는 사는게 무엇인지 자영업 종사자 와 시간이 맞지않는 관계로 참석이 될련지 의문스럽습니다.

    모두들 참석 하고파 합니다.

    거금도 닷컴을 통하여 소식을 주고받고 하여야 하는데 그리하지 못하는 선배님. 후배님 모두 시간과 생활하는 모습.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심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광주에서 모두 다 참석을 하여야 하는데 하면서 발언도 하였습니다.

     

     

    고향에서 부모형제가 살아 왔던곳 하루 정도 쉬고 오면 좋으련만. 그리하지 못하는 향우회 선배님 후배님은 더 마음 아프겠지요.

    광주에서 남홍주회장님 과 통화는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결정하여 소식 전한다 했으며 3월이 가까워지면 서로 연락하여 가자고 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어서요?

    선배님!

    회장직을 맡으면서 잘 이끌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시고 향우회 가 발전되고 기역에 남은일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두서없이 나열하였습니다.

                     광주에서 진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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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민화 2011.02.21 19:28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도는 안정에서 생기고 명은 화창에서 생기며,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

     

    눈으로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말고 입을 조심하여

    착한말 바른말 고운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따르지 말고 어질고 착한이를 가까이하라.

     

    이익없는 말은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하지 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을 받들며,

    지혜로운 이와 어리석은 이을 밝게 분별하여 모르는 이을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거절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라.

    내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위해하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재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난이 따르느니라.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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