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아빠들 모습입니다.
행사 준비하니라 고생하신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 아빠들 모습입니다.
행사 준비하니라 고생하신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19'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 총무김재영 | 2012.05.26 | 13594 |
공지 |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 연소추월 | 2012.05.26 | 13270 |
231 | 재경 연소 향우회를 마치면서 | 이금형 | 2010.11.08 | 4862 |
230 | 재경 연소 향우회 개최 알림(총무) | 이금형 | 2010.10.08 | 4905 |
229 | 고향 방문기(사진첨부)....... 2 | 김호근 | 2010.09.15 | 5358 |
228 | 재경 연소마을 향우님 제위 | 추진위원회 | 2010.09.15 | 2775 |
227 | 부고알림 | 연소향우회총무 | 2010.08.19 | 3981 |
226 | 큰아버지 큰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2 | 김보성 | 2010.08.10 | 4438 |
225 | 잘 보고갑니다.^^ | 노섭섭 | 2010.08.06 | 5014 |
» | 경로위안잔치 사진모음(파일첨부) 1 | 연소마을 | 2010.07.28 | 5177 |
223 | 경로위안잔치 많은 사진 및 동영상(파일첨부) 2 | 연소마을 | 2010.07.28 | 5421 |
222 |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 추진위원회 | 2010.07.16 | 2764 |
221 | 오승록 서울시의원당선 2 | 연소향우회총무 | 2010.06.04 | 6363 |
220 | 제5차 연소선후회 단합대회 결산보고 1 | 김호근 | 2010.05.03 | 3931 |
219 | 제5차 연소선후배 단합대회 알림 1 | 연소향우회 | 2010.04.15 | 3414 |
218 | 봉천동 진미식당에서 정겨운 한때............. | 중촌 마을 선배 | 2010.04.01 | 3953 |
217 | 재경 금산면 향우회 확대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 kbs | 2010.02.01 | 3052 |
216 | 조문객께 감사글 | 성문정 | 2010.01.21 | 8936 |
215 | 장례마치고 | 성경식 | 2010.01.21 | 3620 |
214 | 부고알림 1 | 연소향우회 총무 | 2010.01.17 | 5043 |
213 | 부고알림 | 연소 향우회 | 2010.01.05 | 10954 |
212 | 부고 알림 | 재경연소향우회 | 2009.12.24 | 3030 |
오늘하루만은
"엄마"하고 부르면 논두렁 밭두렁에서
"이야" 하고 구부러진 허리로 대답할 울 엄니들이
자랑스런 연소청년회원들의 덕택으로
이날은
울 엄니들도 손뼉을 치며 청춘껏 놀았다
자랑스런 연소청년회원들 덕택으로
이날은
울엄마도 울아버지도
곱게 차려 입고
오늘하루만은
허리펴고 대답한다
-----------------------2010.07.-------------------------------------------------------------------------------------
단체소속감은 적은 그 동네 딸인데요
내가 어렸을때는 단결심도 좋았던것 같고
체육대회나 달리기,배구씨름등등
일등을 못하면
서러워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르는데
아마 그런 에너지 때문에 오늘날 까지 청년회원들께서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내나름대로 해석해 봅니다
청년회원 여러분도 자랑스럽습니다
요즈음 같은 세태에 그런 정성을 보인다는 것은
분명 후배님들도 앞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회원분들의 뒤를 이어 나가지 않을까요
내가 자랄 때 우리동네가
금산의 어느 동네보다도
에너지가 넘치는 동네였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는데....
그날 그시간에 잠시 동행 했던 인연으로 몇자올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