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연소마을 주민 위안잔치를 마치고♥
봄을 시샘하는 쌀쌀한 날씨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수고와 격려가
가슴 벅차고 뿌듯한 시간 이였습니다!
부모 형제분들도 다들 건강하게 계시고 흥겨운 시간을 갖고 다녀왔습니다!
행사를 위해 마음 깊은 후원금과 격려와 도와주신 향우회 회원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림니다^^
정말 가슴이 움직이고 마음이 따뜻한 아름답고 행복한 날 이였습니다.
또한 저희 집행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어 더욱 더 은혜롭고, 저희들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재경 연소 향우회 여러분!
힘과 용기를 내십시오!
우리는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생각을 가진 형님, 누나, 동생, 아우님들입니다.
끝이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는 한마음 한 뜻으로 다 함께 승리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성곤 회장님이하, 34차 집행부 모두가 인사 올립니다.
향우회 집행부 비롯 모든 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