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초딩 졸업후~~ 첨본 친구도 있었다.
너무나 반갑구 여태껏 삶에 치쳐서 어려웠어도
이젠 즐기고, 만나고, 서로연락하면서 자~~알
살아보라고 거금대교가 우리에 끈을 연결해 줬다네.
오늘하루으 즐거움을 울 초딩때 운동장과 건장에서
말뚝박기하듯 추억을 되새겨 영원한 친구가 되어
보자고 모두들 맹세했지 참석한 친구들만 연소마을
에서만 30여명이니 참석못한 친구들 마음은 오직하겠는가?
내년에 더마니 우리광주친구들이 배꼽빠지게
웃긴맨트 준비할께 친구야 사랑해~~~영영
음악선물
모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