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연소 마을 출신인 친구를 찿습니다. 이름:김 학배 나이:44세(말띠) 위사람을 알고 계시면 메모 부탁드립니다.(010-4410-3205) 20여년전 서울에서 같이 지내던 친구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싶습니다. 어제 거금도 산행을 다녀와서 친구 생각이 나는군요. 알고 계신분은 연락 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