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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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2006.08.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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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06.08.16 17:15사막의 더위는 우리가 직접 체험은 안해보았지만
시각을 통하여 간접 체험을 메스컴을 통해 더러는
학문을 통해 배워왔지요
그 곳 사막이 얼마나 덥다는 것을....
그 곳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자들의 체험담도
들으면서.......
삭막한 세상에서 저마다 각기 한 사람씩 마음 밭에
오아시스를 두고 산다면 그 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삶을 살면서 마음에 작은 오아시스라도 조금씩 만들면서 살자구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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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2006.08.16 17:47수선화님 발막금까지 왕림해 주셔서 고맙씁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정말로
이사회에서 필요하는 구성원이 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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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같은 더위에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