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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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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향우여러분께
온세상을 붉게물들이며 화려함을자랑하던
단풍이 어느덧 낙엽이되흩날리며 한해의끝자락을
향해가고있읍니다
열심히달려온한해 마무리잘하시어 유종의미
거두시길기원하며 지난시간 아쉬움이있다면
설레임으로 맞이할 앞으로의 새로운시간들
잘 설계하시어 그설레임을 기쁨으로 승화하십시요.
아쉬움과 설레임 함께하고자 아래와같이 향우회
연말모임을 같고자합니다 꼭참석하시어 향우의
포근한정 나누어 주십시요.
향우회가 빛을발할수있도록 향우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11월30일 낯12시~

장소:성수동 유니온부페(성수역2번출구)
  • ?
    공의철 2008.11.18 12:5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수동 유니온 부페 (499-7000)

     2호선 성수역 4번출구 기업은행옆 건물



  • ?
    공의철 2008.11.23 20:16
    재경 신평 선후배향우님들께 인사올립니다.
    어렵게 향우회를 발족해서 이젠 걸음마가
    아닌 어느마을보다도 더욱 빛나는 향우회가
    되고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경사를 치르면서 향우회의
    어느마을 보다도 단합된 모습으로 너무나 보기
    좋고 역시 신평이구나 하는 맘이앞서 더욱
    보기 좋았습니다...
    현 최재식회장님과 진선천총무가 어렵고 힘들지만
    바쁜일상속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기에 저가 이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향우님들에 조그만 정성이 현집행부에겐 큰힘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내면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재경신평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빌면서
             향우회계좌
      1002-537-232883(우리은행)
         예금주  진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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