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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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19 13:06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조회 수 107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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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6.04.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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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6.04.19 17:57밖에 날씨는 잿빛에 우울한 날이건만...
울 신평방은 따뜻한 봄날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정감을 갖고가네요.
정말 한 포기의 들꽃에도 사랑을 느낄 줄 알고
남의 눈길 받지못한 야생화에도 귀중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모습으로 살아가면 더욱 좋으련만..
좋은 글 공감하면서 즐겨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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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心 2006.04.20 12:22나이 먹어가면서...
생각할수록 기분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지~.
늙어도 모습이 깨끗한사람
비싼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그런 여인으로 살련다. *^^*
그리움!
언제나 보고프고...! *^^*
미정여사!
자주좀 보자구
넘 재미나게 애기 잘하잔아
미소 짓게 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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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도 여전히 반겨준 친구들이 있기에 행복함을 느낀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한결같은 자리에 있어준 친구들 고마워.
동안에 잘지내고 있지?
열심히 살고있는 걸보니 사업도 여전히 잘되고 있는 것 같고.
향우님들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좋은 글과 음악올려주어서
잘 감상하고 있고 ~~~
지킴이!!부산에는 왔다가 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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