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1일이 엊그제 같더니만 벌써 11월 하고도 사흘이넘어가고있네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뒤돌아보면 한숨만 나오고 세월을잡지 몿하고
보내 주기만했건만 지금와서 이렇게 한숨만쉰다고 해결된것도 아니고 우리내
삶을 그누구한테 하소연할꼬 작은망내 선.후배님들 모두들 건강하시죠?
세월이 흐르다보니 저도이제는 나이가 드나봅니다.고향산천이 그립군요?
어릴적 산과들에서 가족과 선배님.후배님들과 어울려서 뒤엉퀴고 뛰어놀던
그때그시절 정말이지 그립습니다~~
대부분 객지에 나와 생활하다 보면 서로의 안부도 못전하고 사는게 테반인데
한해가저물고있는 길목에 또다른 삶을 느끼고있읍니다.저를 알고계신 모든분들 한절기바람에
건강조심하세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뒤돌아보면 한숨만 나오고 세월을잡지 몿하고
보내 주기만했건만 지금와서 이렇게 한숨만쉰다고 해결된것도 아니고 우리내
삶을 그누구한테 하소연할꼬 작은망내 선.후배님들 모두들 건강하시죠?
세월이 흐르다보니 저도이제는 나이가 드나봅니다.고향산천이 그립군요?
어릴적 산과들에서 가족과 선배님.후배님들과 어울려서 뒤엉퀴고 뛰어놀던
그때그시절 정말이지 그립습니다~~
대부분 객지에 나와 생활하다 보면 서로의 안부도 못전하고 사는게 테반인데
한해가저물고있는 길목에 또다른 삶을 느끼고있읍니다.저를 알고계신 모든분들 한절기바람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