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첫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고 맟이한 첫번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어느날
우리 얌채같은 딸래미는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xx2)
아~~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산타가 컴퓨터를 선물로 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엄마
이렇게 말을 하는거예요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남겨두고 신랑이랑 고민을 하던 끝에
우리는 현찰 150만원을 들고...산타가 된 기분으로 컴을 장만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제일 먼저 주소창에 거금도를 입력하고 클릭을 했답니다
그때는 동기들도 없고 흥미 있는것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섯살 난 아들녀석에게 김일 선수 페이지를 보여주곤 했었지요
그렇게 몆칠이 지나가고 나니 거금도는 컴속에서 잠을 자게 된거예요(h9)
그리고 2004년 어느날 동문카페를 보고는 놀랐답니다
너무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서는 행복해 하고 있는겁니다(xx2)(xx3)(xx5)(xx1)
그래서 그때부터 열심히 동참을 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만났는데
오늘 향우회 소식란에 들어오니 울 동네 페이지가 있어서
이렇게 몇자 옮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나에 그리운 친구들 모두 반갑습니다(xx3)
자주 들러서 메모 남기시고 기쁨 충만하게 담아가시기 바랍니다(xx26)
웃골! 화이팅! (xx18)(xx18)(xx18)(xx18)
우리 얌채같은 딸래미는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xx2)
아~~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산타가 컴퓨터를 선물로 주고 갔으면 좋겠어요 엄마
이렇게 말을 하는거예요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남겨두고 신랑이랑 고민을 하던 끝에
우리는 현찰 150만원을 들고...산타가 된 기분으로 컴을 장만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제일 먼저 주소창에 거금도를 입력하고 클릭을 했답니다
그때는 동기들도 없고 흥미 있는것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섯살 난 아들녀석에게 김일 선수 페이지를 보여주곤 했었지요
그렇게 몆칠이 지나가고 나니 거금도는 컴속에서 잠을 자게 된거예요(h9)
그리고 2004년 어느날 동문카페를 보고는 놀랐답니다
너무 많은 친구들이 놀러와서는 행복해 하고 있는겁니다(xx2)(xx3)(xx5)(xx1)
그래서 그때부터 열심히 동참을 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만났는데
오늘 향우회 소식란에 들어오니 울 동네 페이지가 있어서
이렇게 몇자 옮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나에 그리운 친구들 모두 반갑습니다(xx3)
자주 들러서 메모 남기시고 기쁨 충만하게 담아가시기 바랍니다(xx26)
웃골! 화이팅! (xx18)(xx18)(xx18)(xx18)
너요즘 동문홈피에 자주들어오더라 .집에서 애들이날리라며
컴터만 한다고 그랑게 적당히 봐가면서해야제.ㅋㅋ
하는일은 잘되지. 그리고 거기경란이도있제 홈피에글잔올리라해라.
잘산가 궁금하당. 그리고 미자는정말로 행불이됐냐. 아니면
연락하고사냐. 궁금하다 알면 글좀올려줘. 알았제 나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