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던곳, 부모님이 계신 섬에..자주 가고 싶습니다.
이제...다리가 놓인다고 하니..개통 되어질..날을 기대 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너무 아름답군요........설레임과 그리움을 달려 가고 싶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돼.....현실이 구차하여, 자주 들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글로써, 마음을 달레 봄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삼아서 좋군요
저도 조만간에 가서, 멋진 사진을 찍어 게시 해 보렵니다.
옛날 사진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전부를 올려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