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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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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통해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리운 고향분들의 발자국이 많이 있군요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새삼 향수에 젖어봅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네 오빠 언니들 잘 지내지요..
잔잔히 고향이 그리워질때 제 발자국도 남기고 가렵니다.
중동 향우회 꾸준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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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기 2003.12.03 13:26
    수영이네... 순미 ?

    첫 손님이네.......

    내가 누군지 기억할까나 ?

    겁나게 반갑고 앞으로 종종 들려

    좋은 글 남겨주길...

    부모님께 안부 전해주고,

    항상 건강하고 행운에 여신이 함께하길.............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면, 그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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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미 2003.12.06 16:25
    오빠!...수영이네 순미 마자요..오빠를 모를리 있나요 승기오빠도 잘 살죠?..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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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영이라네 2004.08.27 23:36
    언니!
    내가누구게?
    반갑다. 정말로.....
    잘지내지?
    태영인 갈비집 한다며?
    언제 함 보기로 했지.
    언니도 언제 함보세.안녕
  • ?
    이순미 2005.02.25 13:21
    난영이구나!..잘 살지? 무지 반갑다 여기 오니까 고향 모습이 보이는것 같네 오랜만에 왔는데 난영이 발자국이 있었네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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