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김일광님 트렉터 사고로 별세 3 집행부 2004.09.01 2407
» 통제구역-김영미/낭송-전향미/영상-쥬리아 _ㅁ_ 2004.08.01 1986
39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 시김새 2004.06.20 2006
38 부고"김문학님 부친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김새 2004.06.19 1992
37 김형열님 차남 창수군 결혼 시김새 2004.06.15 1969
36 석교 이금수님의 장남 결혼 1 시김새 2004.03.07 2101
35 축 박인순님 장남 결혼 1 시김새 2004.03.07 1990
34 고향이 넘 그리워 3 김현숙 2004.03.05 1971
33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784
32 석교파이팅*^_^*(수민.재민) 3 lee6500 2004.02.27 2049
31 즐거운 명절입니다. 2 시김새 2004.01.19 1847
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시김새 2004.01.07 1899
29 늘앗테 메구가 석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4 金法寬 2003.12.30 1880
2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시김새 2003.12.28 2069
27 仁,義,禮,智,信,和,德 2 김성원 2003.12.26 1923
26 "축" 함들어 갑니다./청첩장 시김새 2003.12.18 2057
25 꽃들의 향연/백만송이 장미 1 시김새 2003.12.11 1927
24 석교향우회 배너 4 시김새 2003.11.18 1942
23 야후 검색에서 "시김새석교향우회"가 검색 됩니다. 1 시김새 2003.11.15 2267
22 고향의 향기 시김새 2003.11.11 211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Next
/ 1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