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하구요 ^ ^ 저희 마을 바다라고 해서 무조건 자랑만 하는게 아니구 실은 쓰레기가 겁나게 많아요 ㅜ_ㅜ 그래도 아래사진처럼 깨끗한 곳도 있답니다 ^ ^ ~
남천
저희 바닷가에요 ^ ^ ~
by DJ_ posted Jul 11, 2009
몸과 마음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하구요 ^ ^ 저희 마을 바다라고 해서 무조건 자랑만 하는게 아니구 실은 쓰레기가 겁나게 많아요 ㅜ_ㅜ 그래도 아래사진처럼 깨끗한 곳도 있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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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 2010.01.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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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이 2010.02.07 20:19
저기는 넙더리," 여기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 옆은 금굴,"
조금더 오면 엎짐바구 ,".....................
여기서 낚시하면 놀래미 몇마리 쫀뱅이 몇마리 찐대는 얼마는 잡을수 있는데,
그리고 여름 철에 민물꼬랑 몽둘 밭에서 동네 친구들이랑 해수욕 하던일이 지금 상영하는 동영상처렴.
저의 머릿속을 스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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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s410 2010.08.11 11:08
그래요 바다와 산을 보니 참으로 감개 무량합니다 !
엣날 그시절 이 세롭구요 .......
세월은 어느덧 유수같이흘러 많이 흘러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염치없는 부탁입니다 만 사진좀 만이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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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2011.04.19 23:14
민물고랑그리구먼........아그리운섬나에고향.......가고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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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1.04.19 23:22몽실이 님에게 달린 댓글
너몽실이니.......참반갑구나.......그리운친구을보네고...가슴아프다...멀리서나마.... 하늘나로
저기저 풍경은 민물꼬랑 같네요.
아련한 추억이 저푸른 바닷가에서 다시살아
막 뛰 놀고있는것처럼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고향 바닷가 정말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