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장어, 양태등 생선과 막걸리, 고향열무김치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여자분들의 훌라후프 게임, 오전에 연습으로 했던 배구게임을 정식으로 했어요.
청석이 1등을 동촌이 2등을 서촌이 3등을 했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서촌과 동촌대 줄넘기 게임을 연습만 하고 그냥 팩스..
맛난 음식들 나누고 있는 항상 고생하는 언니들, 많은 분들이 찬조도 해 주셨고
늘 관리하느라 애쓰는 오빠들 까지 고생들 많았습니다.
연로하신 우리 엄니와 고향 엄니들도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