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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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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김학해 모친2006년7월25일12시경에 노환으로 별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장례일자 2006년 7월27일 금산옥룡
장지       금산옥룡선산
김학해011ㅡ9066ㅡ7951
  • ?
    진재수 2006.07.26 11:4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안임 2006.07.26 21:26
    .
       
    부디 극락왕생 하옵소서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 ?
    이계석 2006.07.26 23: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늘사랑 2006.07.27 09:1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용환 2006.07.29 10:40
    유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의 체구는 왜소 하였지만
    항상 부지런하게 움지이시며
    얼굴에는 언제나 웃음이 가득 하였기에

    오랜시간 뵙지 못 하였어도
    고인의 선한 얼굴이 눈에 가득합니다

    천국에 가셔서도 웃는 얼굴로 우리들을  바라 볼 것이라 예견 하면서.......

    더불어 연락을 받지 못 해 영결식 참석을 못 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 유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죄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 ?
    김학수 2006.08.01 13:51
    삼가명복을빕니다 살아계실때 웃는얼굴이
    천국에셔도 웃는얼굴이랍니다
    참석을 못 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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