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 병자 옥자 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13 13:08
김자 병자 옥자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1484 추천 수 0 댓글 9
김자 병자 옥자 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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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2005.06.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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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앗테 2005.06.13 23:0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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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임 2005.06.14 06:2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당하신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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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2005.06.14 11:03작은 아버님..부디 극락왕생하세요.
그동안 저희에게 해준 정성 다 드리지도 못했는데....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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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 2005.06.15 09:36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맘이 아프고 힘들더라도,.
어머니 많이 위로해주시며 잘해드려라.,
아버님은 고통 없는 저 세상에서
가족들을 지켜보고 계실거야,.
힘내라 ,.담에 전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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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2005.06.15 09:50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아프시지 않은 곳으로 가셔서 우리 마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아버지 생각이나 떠올려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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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 2005.06.15 13:1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도 못해서 맘이 아프네요
우리에게 잘해주셔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슬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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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2005.06.15 16:37동네 어리신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머나먼 고향까지 찾아와 주신 모든분들과
마음으로나마 아버지를 기억하여 주신
여러분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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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5.06.17 11:3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 을 당하신 유가족 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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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허무함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젠 다있으시고 편안히 고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