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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4.15 11:04

윤중로 에서

조회 수 214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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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에서 잠깐 몇캇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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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5 12:05
    너문나 곱고 이쁜꽃 잘봤습니다.
    아주 좋은 날씨에 절정 이르렀을때
    사진을 찍으셨군요!
    덕분에 앉아서 구경 잘하고 갑니다.*^^*
  • ?
    이계석 2008.04.17 22:10
                       별님 바쁘실텐데
                여의도 윤중로에서 잠깐몇캇
         올린사진 곱게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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