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의 하얀파도~
전남 고흥 거금도의 오천마을 하얀파도 펜션입니다.
언제봐도 아름다운 펜션의 모습과 탁트인 시야에 들어오는 바다는 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듯합니다.
하얀파도에 좋은일이 생겼답니다.
늠름하고 멋진 숯소철이 4그루나 피었답니다.
숯놈이라 그런지 위풍당당한 모습이 너무도 볼만하네요.
▲귀한 소철과 함께 기념촬영도 하시고 핸드폰으로 멋진모습을 찍기도 하십니다.
▲하얀파도카페의 내부모습입니다.
멋진 사장님도 계시고 맛있는 팥빙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얀파도를 찾은날은 마침 대청소로 분주하셨는데요
청결을 최고로 우선시하는 그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휴가철이네요.
거금도에 오시면 하얀파도에 들러보세요.
행운의 소철과 맛있는 팥빙수가 있답니다.
별 반개도 마니 준겁니다. 이렇게 불친절한 주인은 처음 봅니다.
집안 어른들 모시고 놀러갔는데 들어올때부터 수박들고가니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데 왜 가져오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예약 인원수 맞춰서 갔는데 들어가는거 보고 사람수 맞냐고 뭐라 합디다
어른들 표정 다 일그러 졌습니다 물론 예약한 저도 완전 기분 상했습니다
거금도 오시면 다른 숙박없소 많습니다. 하얀파도 펜션은 정말 비추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