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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30 08:14
근하 신년. 의학 상식이 많이 있네요 필요 하신분들..
조회 수 282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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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뽕추 2006.12.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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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뽕추 2006.12.31 02:51
서서히 아침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ㅋ
가끔은 보여지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미래에 그 시간을 그려 보지요.!
묵은 허상과 감정들......
시간 다~삭제 해 버리고.
새해을 맞지해야겠습니다..
선배님 소원 성취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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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6.12.31 19:03
의 학 상 식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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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02 10:48
♡♡ 당신을 위해 기원합니다 ♡♡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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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천 향우회 여러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돌아보면 언제나처럼
후회와 아쉬움은 남지만
감사할일이나 보람도 많은것입니다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기 보다
다가올 시간에 희망을 걸어보는것이
더 아름다울것입니다
남천 향우님 모두 희망찬 새해가
오늘은 찜질방에서 좀 쉴려 했는데..
시간이 허락하질 않습니다.
새해엔..
묵은것 다 버리고 이제 새것을 취해야하겠습니다.
선배님 마음에 감사을 드립니다..
향우 님들께서도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