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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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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장보러 시장 안가세요?

 

고흥 녹동시장의 장날 풍경입니다.

바닷가쪽이라 생선도 많이 보이고 굴도 매생이도 많이 보입니다.

설장은 다 보셨나요?

 









▲호호 정보화로고의 가방이 장볼때는 한몫하지요.

 


▲엄니들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목욕도 하시고 장도봐야하고 파마도 해야하니까요.

 



▲동태포뜨시는 모습입니다.

  잘 뜨시네요.

 


▲직접길러 짠 참기름,들기름,마늘깐것 무 바리바리 이고 오셔서 장터에서 파신답니다.

  




▲굴까는 모습도 보입니다.

  요즘 굴 참 맛나지요.

 



▲엄니~ 웃으세요 하니 수줍게도 웃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녹동은 3일 8일 장이 섭니다.

지난 23일 일요일 장날 녹동 시장풍경입니다.

우리 엄니들 생선도사고 나물도 사고 목욕도하러 부지런히들 걸음을 재촉하십니다.

 

엄니~

장 많이 보시고 맛난것도 많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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