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바다목장마을은 요즘 미역체취가 한창입니다.
이른 새벽에 13~14명이 한팀이되어 바다에 나가 체취하십니다.
질좋고 맛좋은 미역을 양식하기위해 가을부터 잘 키워고 가꿔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시기입니다.
바지선이 미역을 싣고 선착장으로 들어오고있어요.
장비를 이용해 5톤차에 실어서
이렇게 콘베어벨트에 올려져
미역을 삶아내는 과정입니다.
부드럽고 맛좋은 명천바다목장마을
햇미역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주세요...^^
명천바다목장마을은 요즘 미역체취가 한창입니다.
이른 새벽에 13~14명이 한팀이되어 바다에 나가 체취하십니다.
질좋고 맛좋은 미역을 양식하기위해 가을부터 잘 키워고 가꿔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시기입니다.
바지선이 미역을 싣고 선착장으로 들어오고있어요.
장비를 이용해 5톤차에 실어서
이렇게 콘베어벨트에 올려져
미역을 삶아내는 과정입니다.
부드럽고 맛좋은 명천바다목장마을
햇미역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