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계속된 무더위가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오늘도 시원한 명천마을 풀장은 만원입니다.
아이들,청소년 ,어른들 작지만 깨끗한 신평천물에서 첨벙첨벙 헤엄치고
노는모습을 보니 즐겁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깨끗한 물을 매일받는 수고로운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치우는 수고로운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명천마을풀장을 계속이용하시려면 쓰레기는 가져가시고
자기집 화장실과 샤워실쓰시듯이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