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도 벌써 이만큼이나 훅 지나버렸네요.
금산면 명천마을의 요즘 모습이 어떤가 구경좀 하실래요?
명천마을 논들의 벼들은 푸릇푸릇 이삭을 맺고 있답니다.
수확의 계절인 만큼 널어놓은 깨며 콩터는 김영자어르신도 뵐수 있답니다.
아직 한낮은 더운지라 어르신들의 시원한 막걸리사랑이 한창인 사당나무
아래의 풍경도 정겹기만 합니다.
참외를 잘 키우시는 장경심어르신,바지락을 잘캐시는 진안자어르신이 물이난
용섬앞에서 열심히 캔 바지락들고 함박웃음 짓습니다.
막바지 명천풀장안의 아이들도 즐겁기만 합니다.
또 정보센터는 세 개구쟁이들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모든게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생활이지만 매일매일 평범하고 평온한일상이
행복인걸 요즈음 깨닫고 있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금산면 명천마을의 요즘 모습이 어떤가 구경좀 하실래요?
명천마을 논들의 벼들은 푸릇푸릇 이삭을 맺고 있답니다.
수확의 계절인 만큼 널어놓은 깨며 콩터는 김영자어르신도 뵐수 있답니다.
아직 한낮은 더운지라 어르신들의 시원한 막걸리사랑이 한창인 사당나무
아래의 풍경도 정겹기만 합니다.
참외를 잘 키우시는 장경심어르신,바지락을 잘캐시는 진안자어르신이 물이난
용섬앞에서 열심히 캔 바지락들고 함박웃음 짓습니다.
막바지 명천풀장안의 아이들도 즐겁기만 합니다.
또 정보센터는 세 개구쟁이들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모든게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생활이지만 매일매일 평범하고 평온한일상이
행복인걸 요즈음 깨닫고 있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