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아름다운 거금도 한옥민박~
오랜만에 거금도 한옥민박을 찾았답니다. 따뜻한 4월의 햇살아래 푸른 잔디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마침 민박에 묵으시는 가족분들이 기념촬영중이셨는데요. 이쁜아이의 웃음소리가 거금도한옥에 울려 퍼집니다.
한적하고 쾌적한 거금도 한옥민박~ 한옥마당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풀꽃하나도 다 정겨웁습니다. 거금도에서 멋진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명천마을 선창가 끝에 위치한 거금도 한옥민박~
▲푸른 잔디에서 거금도 한옥을 배경으로 찰칵~~
▲이번엔 바다를 배경으로 찰칵~~
▲잔디가 좋은지 쉬지않고 이리저리 뛰는 이쁜 꼬마아가씨~~
▲거금도 한옥 마당에서 한눈에 보이는 바다풍경~
▲나무위에는 서대가 말라가요~
▲이쁜 풀꽃도 아름다운 4월의 봄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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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4.04.25 15:41
잔디가 아름다운 거금도 한옥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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