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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12.15 17:55

오메~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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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좋은거~

 

선창가에 즐거운웃음 가득하기에 봤더니 역시나 박정자어르신입니다.

재미삼아 선창가에 던져놓은 어르신의 작은 망안에 우럭이며 게,해삼까지

줄줄이 소세지처럼  매달려서 어르신을 즐겁게 합니다.

 

 

 




 이쁜어르신이 말씀하십니다~

"너만 만나면 수확이 좋다,이만하면  반찬안하겄냐"하시네요~

저도 오늘은 줄줄이달린 얘네들을 보니 너무도 즐겁습니다~

어르신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맛있는반찬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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