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운 이름들이야..경희,,채기,병오,민숙이..얼마전 들렸을때는 아무도 없고 그래서 조금 쓸쓸했는데말야...경희 부천에 산다구? 가까이 있었으면서도 ㅠㅠ.이제 다시 와도 아는 사람의 흔적이 있어 흔적찾아 가는 즐거움도 꽤 솔솔할것 같다..
날 기억하는 사람들 연락주면 이뽀해 줄게~~ 019-540-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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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가나 보다.
많~~~이는 친하지 않았어도 짧게라도 꼬리글 달께.
너와 다른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내 기억으론 창선이 너는 가끔씩 엉뚱한(?)이야기로 친구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던것 같은데.^^
성격도 밝고, 내가 남자로 태어 났으면 친하게 지낼수 있었을꺼야.
지금은 절반 남자가 되었으니 대화가 가능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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