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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국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대신할수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몸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모든 행복이 정말 내것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대신할순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구름속의 연인들처럼 늘함께 있어도 이렇게 안고있어도 더 그리워지는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대신할순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이대로 워우워~ 나나나~나나나~ 너만을 사랑하겠어 워우워~ 나나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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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자가 2005.09.25 21:31
    하하하~~~럭셔리 걍
    우째 요즘 온  몸이 근질 근질 하지 않는감??
    겁나게 조용한것이 무서버서,,,,
    그대의 출석으로 하루 하루가 즐건 인이 많다는것을
    알고 싸게 달배오씨요.
    이 치료는 잘 하고 있는겨...
    그대에게 이(?) 노래가 넘 듣고프니 열씨미 연습하야
    들려주길 바라오.
    아님 뜌앳으로 불던지 나하고 말이여.ㅋㅋㅋ


    무늬야.....
    어쩜 니가 마니 좋아할거 같은 예감이든다.
    이 노래 말이여....
    넘 부지런하여 매일 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니
    좋것다 가스나야.
    모처럼 산에 갔드마 항상 그랬듯이..
    끝마무리가 안 좋아야....
    역시 줌마가 맞나벼, 남을 의식하지 않고,
    끝까지 막가니 어쩌리요.
    이 이삔(?) 성질을....


    선애야~~
    나가 큰맘 먹고 컴에 앉았어야,,,,
    그대를 위해서~~~
    쪼끔 전의 마음을 잊어묵고 전라도 아낙의 손맛을 발휘하여,
    골뱅이 소면으로 싸비스 해가면서 배웠당.ㅎㅎㅎ
    맘에 드는감???
    맨날 맨날 해피한 그대가 넘 넘 부럽소.
    그래서 줄근게 없나봐. 진심이당께.
    컴 바로 섰쓴께 흔적남겨라.



    경숙아....
    둘째가 숙제해야 한다고  하는디,,,,
    절대 안되지 너에게 마음 전하고 아웃해야지..
    나 엄마 맞는지 나도 모르겠당.ㅋㅋㅋ
    잘 지내지??
    추석 메세지 넘넘 고맙당.
    언니땜시 마니 바쁠텐데...
    마음의 평화가  오거든 연락해라.
    신림동 순대 맛이 무지 그리운 관계로
    지달리고 있을께.
      안~~~~~뇽
  • ?
    쫑꾹 2005.09.26 20:40
     
     참 이쁜 희자야!!!!!!!!
     
     듣고 듣고 또듣고 오늘도  또 듣는다.
     항상 열심인 정열이 가득찬 매력있는 친구로 부르고싶어진다.
     웃는 얼굴이 보기좋고 넉넉해 보이는 또 맘씨착한 옆집언니 같은 그런
     푸근함이 묻어나는 너에모습이 잠깐 상상이된다^^.
     ..................
     
     제자리걸음도  참좋은데.....
     담에 이곳에서 들을수 있을까????????
     또 들려도 되지??응??
  • ?
    문희 2005.09.26 20:41
    높은 하늘아래 파도가 가슴에 신선한 파문을 주네.
    싸늘한 가을 날씨에 자다가 깨어 창문이 열렸나 다시 보게 되는 가을이건만
    바짓가랑이를 걷어올리고 바닷물에 잠시 담가보고 싶기도하고..

    싸늘해지고 있는 이 계절은 왠지 좋은 일보다 아픈 일이 더 진하게 다가오는 계절인것 같다.
    모든 기억들이 생각의 테잎속에서 저절로 되뇌어지고..
    문득 삶이란 이 계절에 지천에 뒹굴 낙엽과 같지 않을까란 상념도 들고..
    한 여름의 뽐내고 더위와 싸우며 자신을 자랑하던 잎들이 다 떨어지는 것처럼
    우리도 똑같은 삶의 한 나뭇잎이지 싶고..
    가을이란 이 계절을 왠지 피력해보고 싶어 주절대봤다.
    그대가 원한건 이게 아닐진데 ^^~~~~

    다른이들은 뒷동산이라 일컫기도 하지만 난 무지 행복한 시간을
    그 뒷동산(?)에서 보내고 있다~~ㅇ
    니네집 동산은 내가 오를때만해도 아니었는데
    사랑싸움의 장소로 전락해부렀나보다.
    그래도 이사람아 산은 모든것을 소화해준다네 서방님과 자주 올라보게나.
    너그러울때는 온세상을 두루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그 가는 바늘하나 꽂을
    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 아닐까 싶다.
    꼭 우리네 옆구리들한테 그 바늘보다 작은 마음이 자꾸 파고드는것 같은디
    그댄 그때마다 맛난 골뱅이를 떠올려보게나
    그러고보면 과일 첨가된 골뱅이는 산이 준 선물이여 그대 손을 빌리긴 했지만서리..ㅎㅎㅎ


    선애야~
    이젠 컴앞에서 서성일수 있는거여?
    낭군님과의 데이트는 무지 해피했겠다.
    그사랑이 너의 삶의 원동력이리라 생각되네
    그라고 단풍구경도 가고 발야구도 해야되지 않을까?
    아산에서 충전해온 힘이 있잖는가.ㅋㅋㅋ

    은숙아~~
    목청껏 불러보는데 들리니?
    그리야 너랑 수다를 덜떨었더니 KT에 상납을 덜하게 되긴하더라
    그라고 바로 뒤따르더라 너의 고지서는 어떠했으까하고 ..
    하하 약오르지 그럼 목소리 좀 들려다오.
    아니 유선이 아니어도 바로 곁에 있는듯한 너의 글발을 날려주구려.

    경숙아~~
    너가 한번 떠야 되지 않을까?
    이내몸이 내일부터 시간이 넘치는 자유여인이어야. 이쁜 혹이 있긴 하지만 ^^
    이 몸이 순대는 가까이하진 않지만 나머지주변은  가리지 않을거니까 나도 낀가주고...
    함박웃는 너의 미소가 보고잡다...
  • ?
    gmlwk 2005.09.27 09:44
    쫑꾹쓰~~
    뭐여...시방
    그대에게 절대적으로다 어울리지 않은 네임인께.
    단것으로 하씨요~~~잉
    이 공간에서 즐감했다니 이내 맘도 무지 기쁘구려..
    아니... 어쩜 세상에 좋다는 미사어구를 총 동원해불면,
    안되는디,,,
    우리집에 옆구리가 얼굴함 보자하믄 어쩔려고...ㅎㅎㅎ
    나가 요즘 이삔(?)악처로 자리메김을 하는 중이여..
    이해하그라,, 살다봉께 변하드마 그(?)넓디 넓은 가슴이
    예전의 나가 아니여,,,ㅋㅋㅋ
    럭셔리에게 가끔 소식 듣고 있당.
    참 기분 좋은 아침이다. 그대로인해...
    "제자리 걸음" 초등카페에 장식해 줄께.
    글고 자주 들어와서 사는 야그 나누면서 보내자꾸나.
    내 맘 알쥐~~~
    오늘도 웃음가득 해피한 하루 되씨요.



    호호호~~~낭만댁
    아니 이 시간에 이러면 안되지라.
    전야제를 멋드러지게 해 놓고 드 와야지,
    심이 걱정스럽구만......
    쫑꾹이와 그대덕분에 나의 목엔 심이 들어갔지만서도..
    울 딸이 황금같은 아침시간에 눈 도장찍고 은비이모가
    최고여하면서 가드라.
    별일이여,,,,,
    정작 당사자는 신경 안쓰는디 말이여...ㅎㅎㅎ
    자유여인네로 시간이 주워졌다는데,
    기뻐해야하는겨, 아님 슬픔, 고것은 아닌거갖꼬,
    암튼 부럽다 무~~~지
    기회가 왔을때 뭉쳐야지,,,,ㅋㅋㅋ
    이삔 혹하고 행복한 하루 되그라.
  • ?
    은숙 2005.10.04 21:38
    넘 마니 들어서 테프가 녹아뿠다
    뻣뻣한거, 감정없는거,음치, 박치
    고런말 하는넘 말 다 무시하고 니캉내캉 듀엣으로 꼭함 불러야 씅께
    빨리 날 잡으라.
    박반장, 낭만댁, 이모나리자
    근데 선애 닉넴이 뭐시냐?
    빵빵께서 넘 미워서 선애 닉넴은 안 지워 줬는갑네
    선애야!
    울 영감헌티 충성하느라 그대 기념일을 못 챙겼구마
    엄청시리 미안헌디 용서하꾸마
    그라고, 빵빵이 헌티  자~~알 보여갖고 이삔 닉넴하나 얻어뿔소
    쟈튼 그대들은 나만 왕따 시케불고 순대에, 쥑인 분위기에서
    나가 질로다 좋아하는 커피에,
    아즉 덜 다가온 가을이란 분에 내금새까정 맡고 와설랑
    두다리 뻗고 잘 자는지 몰러
    행여 캄캄헌 밤엔 나들이 가지 마소
    한맺힌 여인네가 있드라고.....
    낭만댁!
    한달씩이나 자유부인이라고라~~~
    으~~~메 고런 황금겉은 일이 여긴 와 없을꼬ㅋㅋㅋ
    에고 에고 부럽당.
    커다란 바늘은 준비 했다니께 기념으로다 나가 선물을 해야 쓸건디
    뭐가 좋겄소 이~~
    살째기 폰 때리시요
    달배오라믄 기꺼이 달비겠소 ㅎㅎㅎ.
    갱숙아!
    인자좀 쉬는겨?
    언니들이 줄줄이 사탕인디 난 니처럼 착한 동생은 미리 사표냈다.
    니 정성으로 언니가 빨리 회복했는갑다.
    울 착한 갱숙이 복 마니마니 받을껴..
    박반장!
    느그 똑똑이 딸도 시험이냐?
    요 맺칠 니 목소리 못 들었등만 낙이 없네~~
    울집은 세종대왕 보기가 넘 어려운거 알쥐?
    지갑 그득 세종대왕이 많으신분 낼랑 폰 쪼께 때리시요

    울 아들넘 저녁 믹여서 학원 쪼까내고설랑  걍이......


  • ?
    바다 2005.11.07 20:25
    좋네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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