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9일
저희 어머님喪에
관심과 격려 위로의 말씀을 전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게 도리이오나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고마움과 소중한 마음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면서 잊지않고 보답하겠습니다.
김수현 회장님
교통편도 좋치않은 영호남 먼길...
雨中에도 불구하고 弔問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친구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