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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오늘...
      6월 19일 토요일에
      갑작스런 비보를 올립니다.

      우리의  친구,
      석교 김 문학 친구의 아버님께서
      유명을 달리 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애도의 눈물을 흘리는 친구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위로의 전화로 친구의 눈물을 일찍
      멈추게 합시다.

      고인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영안실: 녹동(상세한것은 연락망 참조)

      금고 2회 친구 일동


      비상 연락망
      김수현 011-676-9956
      박의남 011-309-2865
      김문학 016-9296-6478


(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
  • ?
    그미 2004.06.23 12:32
    우리가 산다는것은
    어려움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믿는 일이래.
    어려움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랑하다보면
    언젠가는 기쁨의 세계에 도착하리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일이래.
    금중 12기에 올린 '상처없는 새는 없다'는
    네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었어.
    이제
    남은 식구들의 울타리는 네가 만들어야 할거야.
    그 울타리 항상 푸르렀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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