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네어기에서 눈 싸움한 시절......
장갑도없이 손이 꽁꽁 얼어도 무었이 그리도 좋아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손꼽친구가 있어 좋았던 같아...
지금은 ....
그 시절이 낭만으로만 생각이 든 이유는 어릴적의 순수함이 사라져서일까?..
우리 다시......
어릴적의 순수함으로...
가자 !!
그때의 그장소.....
그 모습으로...
12월의 첫눈을보면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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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2회 졸업 | 사랑이 힘든 연인들에게 - 작가미상 2 | 마스카트 | 2004.07.22 | 3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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