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회장을 맡았던 김기태입니다.
부족한 제가 회장의 무거운 직책을 맡은지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을 훌쩍 떠나 보내고 또다른
새해를 맞이 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되짚어 보건데 아쉬움이 너무나 많지만
동창 여러분의 넓은 아랑과 응원 덕에 아무탈없이 보내게
된것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차기 회장님의 중심으로 더욱더 성숙하고
멋진 동창회가 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여러분의 각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을 맡았던 김기태입니다.
부족한 제가 회장의 무거운 직책을 맡은지 어느새
2년이란 세월을 훌쩍 떠나 보내고 또다른
새해를 맞이 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되짚어 보건데 아쉬움이 너무나 많지만
동창 여러분의 넓은 아랑과 응원 덕에 아무탈없이 보내게
된것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차기 회장님의 중심으로 더욱더 성숙하고
멋진 동창회가 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져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여러분의 각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