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1 21:13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조회 수 992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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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4.03.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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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2004.03.12 05:32진~~~~~~짜
왠~~~~~~~일이야
너무 간만에 띄었네
앞으론 맨날 나와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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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 2004.03.12 07:26ㅇ 심아
넌 그 존 기술 놔두고 머하야?
비싸게 놀지 말고 존 가페 만들기에 앞장서야지
미연이 힘들어 하지 않니?
보고싶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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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04.03.12 10:32여기 들어오니 우리 그미가 들어와 브렀네
역시 옆동네라 다르구나
영심아 인사가 쬐금 늧어버렸다.
그미가 학교다닐때 외로웠것는디
너땜시 쬐금 덜 외로웠겄다.
길례랑 영심이랑 1기를 위해
고상들많다.
자주보자
방가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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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2004.03.12 12:39현숙아! 나도 방가방가...
컴에서 자주 만나자 잉...
영심아!
남친들이 니 솜씨보고 다 기절해 버렸다.
어쩐다냐 ...빨리 깨워라..
외로워 울고 싶을때
소리쳐 부를수 있는 친구는 나니??
아니라고?? 아님말고...ㅎㅎ
너 지금 글 읽으면서 지랄이야! 하고 있지...
친구들 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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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심 2004.03.12 13:11알았읍니다.~~......
그런데 ..우리집 스피커 고장으로
풍악이 울리는지 이뿐 소리가 나오는지....
그림만 볼 수 있으니 암튼 깝깝하겠지??
*금희야 우리 미연이 학교 잘 다닌단다...
정윤이도 잘 다니고 있지??
*현숙아 너도 진짜 반갑구나..
멀리 부산에서 잘 보내고 있지 나도 옛날엔
부산 대연동이란데서 쬐끔 살았단다..
앞으로 자주 보자꾸나
*우리 수정아 너 먼 소리를 그렇게 섭하게 하냐..잉
외로울때 부를수 있는 친구 넌 항상 0순위 인거 모르냐
지랄이야! 그런 이뿐말을 우리끼리만 써야지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해버리면 나 앞으로 어치게 살아갈까나
참 걱정이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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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숙 2004.03.12 14:21잊고 있는 생각들을 다시 끄집어
내줘서 고마워심아 글고
그말은 너의 특허야
아무나 그말쓰면 안돼재
그말할때 너 무지 귀여운거
모르재.....
수정아 그미야 현숙아 반가워
남친들을 우리 심이가 깨워부렀네
호근아 오늘 무지 바쁘지 않니
시끄럽더구만 뭔진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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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2004.03.12 16:57영심아 너 같은 친구가 있어 좋다~~
종종 카페 글 올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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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숙 2004.03.12 19:45그래 고마워
넘 조은글 올려줘서
항상 느그들을 생각하면
행복해하는 맘 말이야
친구는 언재 어디서나
항상 친구편이어야 하는거 느그들 알재^^
그미야 칭찬만 하지말고 너도 해부러라
그럼 바로 친구들이 날ㄹㅣ일거야
그치 애들아??
점숙이는 뭐하냐?
꼬리글만 달ㅈㅣ 말고 너 알ㅈ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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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04.03.13 11:32형숙이랑 인사못한것같아서
들어와브렀다.
연소형숙인지 아님???????
암튼 반갑다 어떤 형숙이든
자주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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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2004.03.13 11:36수정아 너랑은 인사혔냐
헷갈려븐다
성질많이 부리믄 요로코롬 된다께
이러다 천당갈건디 지옥으로 잘못
가븐것 아닌가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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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너무오랫만에 올렸네
자주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