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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14:36

탄생의 기쁨

조회 수 170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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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하                                        축하
종고카페가 테어나 세상에 알리니                 축하
이제 그 품에서 자라 불혹의 나이가 된                                                                 축하
자랑스런 종고인들은 이곳에 다시모여
깃발을 날리고 멍석을 깔고흙먼지를 날려도 좋고                              축하
어깨동무하고 질펀하게 한바탕 놀아들 보세
밤이면 운동장에 캠프화이어를하고 불꽃을 쏘아 올려보세나                                                       축하

종고카페의 개설을 자축하다보니
벌써 우리 모두 종고 운동장에모여 있는듯 착각을 해 보았습니다             축하
카페개설을  위해 애써주신 운영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호 재열등 열의를 갖고 애쓰고 있는  친구들 고맙다                                                  축하
그때는 작고 초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품에서 우린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세월이 지난지금에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구나
앞으로도 영원히 당당한 거금도 종고인이 되기를 다짐해본다          축하
자아~
잔을 높이 들고                                                                                                                         축하
종고 싸랑해! 넌 내꺼야!                                         축하
                                                                                                        축하(xx37)(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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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금희 2003.10.17 14:41
    효식아 저번에 채팅하다가 내가 시간이 없어서 말았는데 반갑다
    이제 이곳에서 자주 보자
    성민아 안녕? 목포에 가면 연락해도 되니?
    0심이 길례 벌써 중독되었나?
    약도 없다는디.....(xx37)(xx37)[01]
  • ?
    정성민 2003.10.17 16:03
    그래 언제든지 오렴 반가히 맞이해도 되나( 좀 쑥스러울 것 같은데)[01]
  • ?
    김상흔 2003.10.17 16:20
    금희 안녕하신가?
    종고 까페를 어느새 들러서 축하를
    그려 우리 잔을들고 건배를 크게 외치며 축하하세
    자~ 건~배 무궁한 종고동문들을 위하여!
    자주자주 글올리소 종고교문 벚꽃길 아직도 있는지?
    그때그 소중한 추억들 여기다 풀어놓소
    아무튼 고맙고 방가우이 얼굴는 익혀쓴께 자주 들림세
    그라고 우리마누라가 안부전하네(xx2)(xx21)(xx40)[01]
  • ?
    박말임 2003.10.18 01:19
    금희야 여기에 빵바레만 울리면 될것같애~~
    정말 종고 카페생겨서 넘 좋다. 우리들의 추억이 가장많이 남은 장소잖니..
    성민, 상흔 여기서도 보내 그려..
    상흔아 벚꽃필때 종고 가봤는데 나무가 우거져 무지 아름답드라.
    옛날에는 벚꽃길 사이 사이 코스모스도 피어있었는데~
    [01]
  • ?
    박금희 2003.10.18 10:43
    그래 상흔아 연옥이도 이젠 등교하라고 해라
    또 즈그동네엔 해가 늦게 뜬다고 지각하진 않겠지?
    니가 일찍 깨워서 핵교 보내라.

    말임아 벚꽃필때 가 봐서 넘 좋아겠다
    그래 그 코스모스가 긴 언덕길에 가득했었는데
    또 하교할때 언덕길을 따라 내려와서 왼쪽에 작은 묘가 있었는데 네잎클로버가 지천이었지
    네잎클로바를 젤 먼저 따는 순서대로 하드를 얻어먹기 내기도 했었어
    크흑- 글 올리지 못할 사연들도 많았었지. 갑자기 생각나 웃음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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