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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6.04.14 09:36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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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차 재경연소향우회 봄맞이 어버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 초대합니다.] 

저희 재경연소향우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한마음 체육대회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5월 8일(일요일) 관악구 신림동 신림고등학교체육관에서 많은 연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마음 같은 뜻을 품고 우리들은 그렇게 또 언제나 처럼 하나되어 만남으로 이루워 집니다. 막걸리한잔 술잔에 따라서 건배를 올리면 시골 농악  쾡과리. 징. 장구. 북. 소고춤에 우리들은 흥겨워 서로를 부등켜 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워 봅니다. 자랑스러운 연소인 여러분!!

2016년 어버이날 저희 연소인 행사에 꼬~옥 참석 하시어 부모님 형제 자매 다 모여 한번쯤 신나게 놀아봄이 어떨까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재경연소향우회초청. 아마 30년 전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동안 사라졌던 농악 놀이가 다시금 부활 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들 곁으로 옵니다. 시골연소마을 농악놀이 순수 연소마을 어르신들께서 참여 하셔서 저희 재경연소향우회를 위해 참석합니다. 좋은 날 흥겨운 날 부녀회에서 수고 해 주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농악놀이 구경도 하시고. 황인용4인조 밴드와 함께한 노래자랑에 나가 노래 한곡도 하시고 여러가지 상품도 타 가시고 다 함께 모여 신나게 춤추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속에서 하루해를 보냈으면 하는 저희 집행부 바램입니다. 꼬~옥 꼬~옥 참석하시어 기쁨 충만한 그런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향우회 회장 윤홍섭.

향우회 총무 김재영.

부녀회 회장 김남임.

부녀회 총무 김현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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