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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2007.10.17 23:29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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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아직도 계절은 가을인데 날씨는 쌀쌀해져서 장농속에 접어두었던 겨울 파카가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그러네요^*^
이런날씨에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미리 따뜻한 옷가지들 하나씩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얼마남지않은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우님들의 가정과 모든일이 뜻하신바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셔서 겨울을 무탈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루 평안하시고 언제나 웃음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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