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 올립니다.
연홍이 없어서 항상 서운한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맛도 재경 향우회원 여러분 /
떨어지는 낙엽에 가슴저미며 가을의 풍성함을 맛보며 우리들의 고향 맛섬을 생각하고 // 태풍 매미가
지나간 자리에 수재민들의 아품을 뒤로한채 자연의 섭리앞에 하나 둘씩 잊혀저 가고 있읍니다.
우리 연홍 향우회는 김 경 배 회장님 김형찬 총무를 비롯하여 역대 회장님은 물론 선배님들이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셨고 희생하여 주셨기에 이처럼 질과 양적으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향우회원 여러분께서도 각자 깊은 애향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우리면에서 1등가는 향우회라고 회원 한사람으로서 자부하고 싶습니다.
지난 8월 15일 면민 체육대회날에도 우리동네가 (맛섬) 종합1등을 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복지회관 준공식에도 많은 향우들이 생업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군수님을 비롯하여 각 기관장님들 까지 오셔서 내고향 연홍을 크게 빛내주셨읍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고 10월 12일 효창운동장에서 재경 고흥군 향우회 체육대회 ^^^
뜻 있는 향우님들께서는 참석바랍니다.
임무섭
연홍이 없어서 항상 서운한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맛도 재경 향우회원 여러분 /
떨어지는 낙엽에 가슴저미며 가을의 풍성함을 맛보며 우리들의 고향 맛섬을 생각하고 // 태풍 매미가
지나간 자리에 수재민들의 아품을 뒤로한채 자연의 섭리앞에 하나 둘씩 잊혀저 가고 있읍니다.
우리 연홍 향우회는 김 경 배 회장님 김형찬 총무를 비롯하여 역대 회장님은 물론 선배님들이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셨고 희생하여 주셨기에 이처럼 질과 양적으로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또한 향우회원 여러분께서도 각자 깊은 애향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우리면에서 1등가는 향우회라고 회원 한사람으로서 자부하고 싶습니다.
지난 8월 15일 면민 체육대회날에도 우리동네가 (맛섬) 종합1등을 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복지회관 준공식에도 많은 향우들이 생업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군수님을 비롯하여 각 기관장님들 까지 오셔서 내고향 연홍을 크게 빛내주셨읍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참여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리고 10월 12일 효창운동장에서 재경 고흥군 향우회 체육대회 ^^^
뜻 있는 향우님들께서는 참석바랍니다.
임무섭
조금만 빨랐어도 제가 ㅎㅎ
축하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이번 금산 면민의 날 행사때 뵈었죠
고생만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글은 이곳에서 가끔 읽었습니다.
언제 한번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경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