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홍(連洪) : 원래 돌산현에 속하였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금산면(서북쪽에 위치)에 속하게 되었다. 300여 년 전 밀양박씨가 처음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넓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하여 연홍도(鳶洪島)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져 있다 하여 연 ‘연(鳶)’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의 형상과 같다 하여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원적(元籍)은 신전리로 되었고, 1928년에 마도를 연홍으로 개칭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내고향 연홍 주민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김경곤 2010.02.28 3049
103 내고향 연홍 청년회 단합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김경곤 2011.10.16 4140
102 내고향 연홍 청년회 모임에 초대합니다 맛도 청년회 2012.11.12 3441
101 노를 저어 가보세! 5 정성수 2003.09.24 1989
100 녹동항에서 2 박서민 2006.03.13 2469
99 늘앗테 메구가 연홍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1873
98 당신을 알고부터 3 임무섭 2004.01.24 2027
97 대양을 바라보면서! 4 정성수 2003.10.01 1943
96 도전 주부가요 스타에 출연 2 김 수현 2004.06.07 2705
95 또 한해을 보내는 마음 1 박서민 2005.07.31 2199
94 맛도내고향 연홍 여기오신 선배님 후배님항상 건강하세요^^ 2 김주용(노지심) 2007.01.13 1939
93 바다는 빗물에 젖지않는다. 2 김진아 2005.04.21 2187
92 병술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김종오 2005.12.30 1822
91 보고싶은 제자들 70년도 강경옥, 김진수 해돋이(유영주) 2018.09.05 381
90 <부고>연홍 김윤길 부친 별세 2 향우회 2008.05.31 2791
89 부고》연홍 김원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향우회 2008.08.24 2975
88 부산 연홍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6 file 김연희 2011.07.05 4628
87 부자들 되십시요 horseislan 2007.05.19 1895
86 사랑합니다 김철호 2008.02.05 2536
85 사랑합니다 김원섭 2016.04.23 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