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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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웃으면 복이와요~~ 6 | 빈자의 미학... | 2004.12.01 | 2134 |
175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5 | 달그림자 | 2007.07.04 | 2133 |
174 | [결혼]김길섭회장 차녀 | 총무 | 2014.09.04 | 2129 |
173 | 중년의 사랑 나누기! 8 | 달그림자 | 2004.11.16 | 2129 |
172 | (수수께끼4.) 빈 칸을 채우시오 7 | 무적 | 2004.11.25 | 2126 |
171 | 귀 향! 6 | ekfrmflawk | 2004.11.24 | 2124 |
170 | 노래 보냅니다 3 | 달그림자 | 2004.12.16 | 2117 |
169 |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 달그림자 | 2007.08.10 | 2107 |
168 | (수수께끼1.) 변강쇠의 마누라는? 18 | 무적 | 2004.11.22 | 2105 |
167 | 희망의 속삭임 4 | 달그림자 | 2007.08.16 | 2099 |
166 | 쇠머리의 추억(쇠머리의 특산품) 14 | 무적 | 2004.10.08 | 2099 |
165 | 사돈 어른? 맞나!(더위 식히며 한 번 웃지요) | 달그림자 | 2007.07.24 | 2092 |
164 | 예 말이오, 추어탕 끓였당께라(누구 이런 사람 없나?) 7 | 달그림자 | 2004.11.08 | 2088 |
163 |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5 | 빈자의미학 | 2004.12.17 | 2070 |
162 | 침묵! 4 | 달그림자 | 2005.02.22 | 2058 |
161 | 착한 곰! 2 | 달그림자 | 2004.12.05 | 2051 |
160 | 웃으면 복이와요-3 4 | 빈자의미학 | 2004.12.10 | 2040 |
159 | 고향에서의 추석절(2) 13 | 무적 | 2004.09.30 | 2027 |
158 | 마음속의 시계 | 달그림자 | 2006.05.25 | 2025 |
157 | 행복은....(많은 쇠머리 후배님들의 댓글 기다립니다) 4 | 달그림자 | 2007.06.25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