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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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전화한 년 누구야?(웃자고 퍼왔음) 1 | 달그림자 | 2005.04.07 | 1960 |
255 | 재여금산면향우회추계체육대회 | 황연수 | 2008.10.06 | 4415 |
254 | 재경우두향우회김안섭회원장모상 | 초우 | 2014.01.14 | 2449 |
253 | 재경우두향우회개최 5월14일 | 초우 | 2017.04.20 | 417 |
252 | 재경우두향우회 한마음잔치 | 주먹고기 | 2012.04.01 | 5996 |
251 | 재경우두향우회 장소및날자 확정 | 주먹고기 | 2012.04.09 | 4015 |
250 | 재경우두향우회 연기 | 총무 | 2014.05.03 | 2515 |
249 | 재경우두마을 회장님께 1 | 오혜숙 | 2004.05.24 | 1754 |
248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415 |
247 | 재경 우두마을 향우님 제위 | 추진위원회 | 2010.09.15 | 4268 |
246 | 재경 금산면 향우회 확대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 kbs | 2010.02.01 | 4712 |
245 |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1 | 무적 | 2006.05.12 | 2558 |
244 | 잠결에 느낀 계절의 유혹 | 달그림자 | 2004.09.03 | 1229 |
243 | 잘보고갑니다.^_^ | 찬물맨 | 2010.06.14 | 5378 |
242 | 작은 행복 찾기!(퍼온 글입니다) 4 | 달그림자 | 2004.11.19 | 1680 |
241 | 자신이 감당할 무게만큼만..... | 달그림자 | 2005.11.28 | 1576 |
240 | 잊혀져 가는 목화 5 | 달그림자 | 2005.02.02 | 2229 |
239 | 입춘대길 4 | 달그림자 | 2005.02.05 | 2769 |
238 | 일환이 형님 | 헬로미 | 2012.02.09 | 2976 |
237 | 인연은 아름다워 10 | 김혜경 | 2004.08.24 |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