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개아줌2006.08.14 22:57
그래 그 영신이 맞구나! 황씨네집 개구쟁이 막내아들 ..어머님이 대단한 분이셨지 여장부같이... 난 둘째누나랑 같은 연배 라고 하면 되겠다 영신이 고향동생이니 이제 말놔도 되겠나? 그리고 영신이가 뭘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난 시를 쓰는 사람하고는 거리가 머ㅡ언 밥장수 아줌니야 울동네 이쁜 한경은이가 시를쓰는 작가인데 영신이도 알려나... 난 그냥 옛날 얘기를 좋아해서 두서 없이 덤비는거고.. 영신아! 몸이 멀리 나가 있으니 어머님 자주 뵙기도 참 힘들겠구나! 막내라서 엄마가 많이 그리울텐데... 나중에 금의환향 해서 어머니 호강시켜드리게나. 아는이 없는 이국에서 외롭고 답답할때는 신앙으로 마음을 채우는것도 위안이 되겠지 ? 그곳은 여기보다 엄청 덥구나, 그럼 건강하구 또보자
황씨네집 개구쟁이 막내아들 ..어머님이 대단한 분이셨지 여장부같이...
난 둘째누나랑 같은 연배 라고 하면 되겠다
영신이 고향동생이니 이제 말놔도 되겠나?
그리고 영신이가 뭘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난 시를 쓰는 사람하고는 거리가 머ㅡ언 밥장수 아줌니야
울동네 이쁜 한경은이가 시를쓰는 작가인데 영신이도 알려나...
난 그냥 옛날 얘기를 좋아해서 두서 없이 덤비는거고..
영신아!
몸이 멀리 나가 있으니 어머님 자주 뵙기도 참 힘들겠구나!
막내라서 엄마가 많이 그리울텐데...
나중에 금의환향 해서 어머니 호강시켜드리게나.
아는이 없는 이국에서 외롭고 답답할때는 신앙으로 마음을 채우는것도 위안이 되겠지 ?
그곳은 여기보다 엄청 덥구나,
그럼 건강하구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