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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로 들어오신 어머님의 막내 입니다. 어렸을 적의 모습을 기억 하시고 계신
것을 보면 둘째 누님과 형님과 같은 연배(????)
지지난 주 난생 처음으로 교회를 자발적으로 갔었습니다, 과거와 달리....
도대체 교회란게 궁금해서요,,,, 요즘 이스라엘을 보고서요....
달개 아줌마 님의 글을 읽다보면, 어떻게 그렇게 구수하고, 사람에 대한 사랑이 가득해
있는지 탄복 스럽습니다.
연배가 짐작 되지 않지만, 참 아름다운 분이시겠구나 하고 짐작해 봅니다.
더우기 시를 쓰신다고 하니, 더욱 존경스럽고,,
항상 고향 동네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살아 내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 곳 상해는 무척 덥습니다. 어제는 38.6도 이었구요...
항상 건강 하시길....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