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황영신2006.08.11 12:33
달개 아줌마 님의 동네 사랑을 충분히 느끼고 갑니다. 아름다운 글들과 좋은 소식들 마니마니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첨 들어왔는데도 충분한 정을 느꼈습니다. 자주 들르도록 할께요... 전 중국 상해에서 살고 있습니다. 3년 반정도 됩니다. 근데,, 얼굴이 잘 떠오르질 않은데... 무척 궁금 합니다, 달개 아줌마가 누굴까 하고..... 암튼, 무척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아름다운 글들과 좋은 소식들 마니마니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첨 들어왔는데도 충분한 정을 느꼈습니다.
자주 들르도록 할께요...
전 중국 상해에서 살고 있습니다. 3년 반정도 됩니다.
근데,, 얼굴이 잘 떠오르질 않은데...
무척 궁금 합니다, 달개 아줌마가 누굴까 하고.....
암튼, 무척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