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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6.08.07 21:37
선배 !
남이사 집터를  넓히든 전답을 넓히든 먼시비가 그러큼 많다요 ?
여긴 어디까지나 달개 권한인디...
안그래도 째금 민망하기는 하구마 는   나랑 이약하고 싶으믄 걍 존말로 하시요
맘은 안그런디 이놈의 손이무뎌서리....아니 사실은 잘몰라서...
그라고 생각해보니  놀으라고 내준 땅이지만  혼자 넘  잘놀고 있어서 인자 겸손해 질려고하요
놈들도  할줄 몰라서 다들   안들어 오겄소?  겸손해서그라제..
그리고 땅 다시 내놀테니 그만 좀 놀리시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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