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개아줌2006.08.06 21:31
ㅎㅎㅎ ...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돈안내고 야무지게 보약드셧습니 다그려! 하필이면 왜 그때 거스랑치가 나와가지고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을까요잉 ? 짐작이 가긴 합니다 지금은 비솟골의 옛정취가 그대로 남아있을리 없다는것을..... 아뭏튼 울동네 사람임이 분명하니 겁나게 반가우요 그래도 난 아직도 비솟골 샘물이 꼭 묵고 잡으요
하필이면 왜 그때 거스랑치가 나와가지고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을까요잉 ?
짐작이 가긴 합니다 지금은 비솟골의 옛정취가 그대로 남아있을리 없다는것을.....
아뭏튼 울동네 사람임이 분명하니 겁나게 반가우요
그래도 난 아직도 비솟골 샘물이 꼭 묵고 잡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