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개 간네요2006.08.06 20:06
비솟골 샘물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오,
객지 손님 모시고 금산 일주하면서 들은곳이 비솟골 샘물
만나게 먹었던 기억을 데살려 서툴은 설명과 함께 시원하게 원삿
너도나도 열심히 꿀꺽꿀꺽 목젖을 타고 넘어가는 그 ^ _ ^ 시원함이란..
등물도 하였지요 발도 담그고 시원함에 젖어 옛날일을 잠깐 회상하였지요!
여유가 생겨 샘물을 들여다 보았지요 헛!!!! 지렁이 지렁이가....
약물 먹었다 한바탕 웃고 그곳을 떠나왔는데 그곳이 비솟골 샘물이였군요
잊어버렸던 옛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묘한 달개 아줌마 홧--팅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