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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ohshire2006.08.04 09:32
인자는 내 직업까지 알아 불라고 그라요!
나도 내 직업은 잘 모를겠고,
직장에서 내가 나를 소개 할 때는 이렇게 소개하지라 잉!
난 , 더러운 놈이다. 조심들 하거하... 라고 말입니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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