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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달개아줌2006.08.03 22:57
강철현님!
이러다가 계모임 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 ^
첨엔 뉘신가? 싶어 덜떠름했고...
그담엔 구면이다 싶어 반가웠는데
이젠 당연히 와야될 방문객으로 착각하게 생겼습니다 그려
더운날  휴가를 멀리떠날 필요없이 좋은곳에 사시니 부럽구요
작년 이무렵 아들 면회겸 속초에 가서 대포항인지 뭔지는 이름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아뭏튼
그 회시장에서 회를 떠와 방파제 옆 널바구에서 먹고왔는데 그생각에 지금도 입맛이 절로 다셔집니다
그리고  동해 바닷물이 그렇게 맑은줄은 그때 첨 알았구요
이렇게 더운 여름엔 아무생각 없이 그냥 편하게 사는것이 대수일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여름 보약 잘챙겨 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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