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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처련2006.08.02 12:41
또 정감어린 큰 건수 올리셨군요
이런 언어들은 어디 메모해 두셨나요?
비솟골 우물은 어디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참말로 아짐이 부럽습니다
땡볕이 벌써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이럴땐 시원한 고향 바다가 몹시 그립군요
초등학교 선배님 동창회가 있는갑소
혹시 달개아짐님은 같은 졸업생이 아닌가요
우쨌든 건강하게 보내시고
부자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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